집구석에만 박혀있다 용기내서 머리 자르러
그것도 브랜드 미용실 예약 하고 갔는데

와 ㅅㅂ 들어가자마자 한녀 특유의 표독스런 표정으로
인사도 안해주고 3초 째려보고 예약했냐고 물어보더라

나도 모르게 거기서 안녕히계세요 하고 도망칠뻔 했다

용기내서 한 행동이 더 큰 상처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