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랫동안 백수로 지내왔어. 그래서 그런가 내가 처한 상황에 화가하기도 했어.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도 내가 백수인게 정말 가족 친구들 소중한 사람들한테 챙피해.


취업을 못하는 내가 너무 잘못되고 짜증이 나


실제로는 자기혐오는 아니야 직장을 선택할 능력이 없었던 나 자신에게 화가 났던 거야


선택할 권리를 빼앗기고 말았으니까. 지금도 손가락 사이로 흩어저 버린 가능성이 꿈에 나타나곤 해 하지만 나는 깨달았어.


이루지 못한 가능성의 나 자신을 붙들고 늘어져 봐야 고통에서 영영 헤어 나올 수 없다는 사실을 말이야.


이렇게 살다간 답이 없고 나쁜 선택을 갈거 같아 그래서 난 내 자신을 버리기로 했어.


내가 백수라는 사실을 옭아매지 않을거야!!


너네도 생각해봐 내 삶을 사는게 꼭 필요할까? 다른사람의 삶을 한번 살아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