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담임
장기간 하나만 하다보면 사회성도 떨어지고 저거 외에 뭐 할 수 있는 게 없고 막막하니 1년만 더, 1년만 더 하며 저기로 도피하는데ㅠㅠ
누구보다 본인이 알 거임 안 된다는 거.. 정말 나가서 가장 간단한 일이라도 해야해 하다못해 집에서 할 수 있는 가족 일이라도 도와서 돈 벌어야함 일단 중요한 건 늦었다고 생각하는 지금이 가장 빠르단 거야..
백수도 마찬가지임. 일단 씻고 밖으로 나가서 알바라도 해야함 그래야 의욕이 생겨. 난 더 좋은 일 할 거란 마음? 당연히 다 있지. 본인 학벌 스펙 개쩔고 능력 좋으면 사실 이미 장기백수 아닐 거고..(아픈 사람 제외) 적당히 일단 자기 현실적 위치를 보는 것도 중요하더라 나는 이건 싫어 중소라 싫어 멀어서 싫어 뭐는 싫어 하지말고 타협할 수 있는 건 하고 그거부터 해서 경력 쌓아야 더 좋은 다음도 있더라고. 나도 내내 걱정하다 서른둘에 풀려서 누구보다도 잘 살아. 겁쟁이인 나도 했는데 누구든 할 수 있음.
휴 나는 이따 판장온천이나 가려고....
진짜 사회성 잃는게 큼
내 이야기노..
뭐라든 하라는데 알바도 떨어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