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 고통을 찾아서 하는 느낌?
고통에도 여러가지 느낌들이 있는데
집에만 있을땐 우울감 , 불안함 , 무력감
이런 감정들만 느끼다가
상하차 같은 힘들고 고된 고통들을
직접 찾아서 느끼게 되니까
끝나고 나니 성취감과 자신감이 느껴지네요
요샌 즉각적인 즐거움을 멀리하고
규율적이고 금욕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느낀건 역설적이게도
제가 얻고 싶은걸 얻게 되더라구요
정확하게는 "난 쾌락을 절제한다" 라는 정체성이 잡힌 느낌입니다
저같은 게으르신분들에게 추천 하는 방법이
뇌가 느끼기전에 시작해버리는 겁니다
장애물이 내 앞을 가로 막으면
그 장애물이 얼마나 큰지 고찰하는게 아닌
일단 부딪쳐 보는거죠
행동의 힘은 생각보다 많은 결과물을 주고 있습니다
고민하고 생각만해봤자 시간만 낭비되고
해결되는건 단 한개도 없습니다
본론이 길었네요
다들 좋은 밤 보내십쇼
- dc official App
존경한다
굿나잇
나도 공장 라인에서 포장일 했었는데, 물건이 엄청 무거운건 아닌데 자꾸 들었다 놨다 하니깐. 힘들더라. 근데, 더 힘든건 같이 하는새끼가 자꾸 추노해서 새로운 사람이랑 합을 맞춰야 되는게 더 힘들더라.
응원한다 지금은 상하차 하고 지내겠지만 하고싶은 일 하고 살기 바란다 뭘 해도 성공할 마인드 가졌노 - dc App
상하차의 그 지옥같은 고통끝에 찾아오는 보상이 아주 건전한 도파민의 보상이지 잘하고 있네
젊을 땐 좋은데 관절나가면 이제 병원비 지옥이 펼쳐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