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촉수당받으려고 국취제 신청해서 프로그램진행중인데
오늘 대면상담갔더니 담당자가
백순님이 몇년생?? 아.. 무래도 나이라는게 그죠~? 이래서 일단 좀 기분이 별로였음
그리고 나서 다음 대면약속 잡는데
언제가좋냐길래 그냥 저는 아무요일이나 괜찮아요하니까 "그쵸 백수니까 하하하 "
이러는데 기분이 진짜 나쁜거야
마지막으로 이제 대면 필수로 할것도 없는데 한달에한번은 나와서 자기한테 상담받으라면서 백수라고 집에만 있으면 기분도 안좋고 그러니까 여기나와서 알선상담이라도 자주받으래ㅋㅋㅋ 아니 지금 바이오쪽 취업난이고 내가 박사후에 대기업,공겹찾느라 취업 늦어지고있긴해도 진짜 자격증따고 정출연 필기시험 준비하느라 하루에 10시간씩 공부하고 1분1초가 아깝게 바쁘게 사는데 저런 조롱을 들어야하나 싶고 너무 현타와서 우울하더라고..ㅠㅠ 그래서 담당자를 바꿔달라고하고싶은데 익인들이면 그냥 참을거같아??
내가 진짜 백수라 저런말에 여유가 없는건지
아님 불편한 상황이 맞는건지 객관적으로 잘 판단이 안되서 물어봄!!
백수에 수치심을 갖는건 너의 문제긴해. 거기서 그래봐 백수라서 부럽쥐? 상사한테 안깨져도 되서 부럽쥐? 개꿀띠기모띠~
진짜 백수라고 얕잡아 보는 사람들 많아. 조심해야 함
불편한 상황 맞아
인터넷에 백수인 것만 들켜도 욕 오지게 먹음 세상이 그래. 족같에
그냥 그런건 한귀로드고 한귀로흘리는 능력도필요함
국취제 상담 담당자 씨발련들 말 ㅈ같이하면 민원 넣어라 바꿔준다
박사가 정출연 대기업 드가는데 필기시험 쳐 준비한다는것부터 개좆도 모르는 엠생새끼인건 알겟노 ㅋㅋ
ㄹㅇ 시발 죽여버릴까 진짜 고졸새끼가 ㅋㅋㅋㅋ
실화임?? 저런말 하는놈이있다고?? 용서할수없네 - dc App
용서 못하면 니가 뭘 할수 있는데? ㅋ
근데 쌩판 모르는 남한테까지 저렇게 꼽주는애들보면 불쌍하던데 얼마나 자존감이 낮으면 저렇게까지 자존감채우려고 발악하는건가 싶음 보통 저런성향인 애들은 가만히 납둬도 혼자 선넘다가 인생꼬이더라
고용센터이관해
아 너무 싫다 진짜 ... 나중에 그 말 다들 후회하도록 좋은데 가자 꼭
아니 박사까지 했어? 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