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촉수당받으려고 국취제 신청해서 프로그램진행중인데

오늘 대면상담갔더니 담당자가

백순님이 몇년생?? 아.. 무래도 나이라는게 그죠~? 이래서 일단 좀 기분이 별로였음

그리고 나서 다음 대면약속 잡는데

언제가좋냐길래 그냥 저는 아무요일이나 괜찮아요하니까 "그쵸 백수니까 하하하 "

이러는데 기분이 진짜 나쁜거야

마지막으로 이제 대면 필수로 할것도 없는데 한달에한번은 나와서 자기한테 상담받으라면서 백수라고 집에만 있으면 기분도 안좋고 그러니까 여기나와서 알선상담이라도 자주받으래ㅋㅋㅋ 아니 지금 바이오쪽 취업난이고 내가 박사후에 대기업,공겹찾느라 취업 늦어지고있긴해도 진짜 자격증따고 정출연 필기시험 준비하느라 하루에 10시간씩 공부하고 1분1초가 아깝게 바쁘게 사는데 저런 조롱을 들어야하나 싶고 너무 현타와서 우울하더라고..ㅠㅠ 그래서 담당자를 바꿔달라고하고싶은데 익인들이면 그냥 참을거같아??

내가 진짜 백수라 저런말에 여유가 없는건지

아님 불편한 상황이 맞는건지 객관적으로 잘 판단이 안되서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