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취준을 했지만 3년 째 취업을 못하고 있다.


사실 회사 면접도 수백군데 보고, 그 과정 중에 인턴을 합격했지만 짧은 기간 내에 ‘회사와 맞지 않다’는 이유로 해고 당했다.


내가 눈이 높지도 않아요. 대학교 4년제 나왔으니까 전공 살려야 하니 사무직, 최소한 식대는 지급해주고, 최저 임금은 보장해주면 된다고 생각함. 근데 요즘 신입을 절대 안 뽑는다. 뽑을라 쳐도 요즘 취업난이라 그런가… 최소한의 인간 취급도 안해주는 별별 회사 되게 많다. 식대 지급 없고, 수습 3개월 동안 80%의 임금(최저임금 이하)만 주려고 하고, 근로계약서 안 쓰는 등. 저는 매년 최저임금 인상안 기간될 때마다 소식 꼬박꼬박 챙겨 보고 있다. 최저임금이 곧 제 몸값이란 걸 아니까....


이게 제 얘기일 뿐만 아니라 제 주변 친구들, 언니오빠들 얘기인거 같아.. 저희가 꼭 눈이 높아서 이러는 게 아니라는 것만 알아주셨음 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