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놀랬다. 이런거 중소기업에서 비일비재하다 진짜


나도 좀 다니다가 욕 엄청 먹고 그만뒀다.


진짜 나라가 이상한거 같다.


교수든 연구원이든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나와서 한다는 말이.. "노동시장의 유연성" 어쩌고 현실감 없는 말을 한다. 모르는 것인가..? 알면서도 그렇게 말하는 것인가..?

젊은 청년들에 일자리 문제는 근본적으로 최저임금 수준에 격차가 심각한 임금에서 비롯되고, 거기에다 근무환경이 열악하고 비젼도 없기 때문이다. 저임금 일수록 더 열악하다.

사회가 돌아가는데 기초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서비스와 직군들인데.. 처우도 최저로 열악하고 게다가 사회적인식도 차별적이며, 그에 따르는 갈등도 비인권적이다.

과거와 다르게 80세 이상 사는 시대다보니 당연스레 단순노동에 청춘때부터 빠져들기 싫어하는 것이다. 혼자되어 먹고살기 힘겨워지면 어쩔수없이 들어가게 될 것인데..

임금과 근무환경 등 처우를 개선해 주기 어렵다면.. 사회적 인식이라도 개선하여 갑질 등 이런 비인권적 대우를 철저히 금지하고, 또 가해자에게 손해배상 하도록하고 법적으로 처벌해야 하는데..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기초적 서비스라며 저임금에 노비처럼 부려먹으면서 인격적으로도 대우를 안해주니 당연한 사회현상이다. 기고만장 오만불손한 저급한사회, 저신뢰사회다.

먹여살려 줄것도 아니면서 남에일에 감놔라 배놔라 주제넘는 훈장질이나 하지말고.. 갑질, 폭언 등 폭력과 인격모독을 민사손해배상과 형사적처벌을 하는 사회규범을 만들어야 한다.

우리사회는 아직도 갑질이나 폭언 등 폭력을.. 그저 개인의 인격적으로 하지 말아야 할 권고사항 쯤으로 치부하며 넘어가고 있다. 쥐 패고 몽둥이나 칼 들어야만 폭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