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너무 죄스러운 걸 알지만 사회에 무감각해지고 도전하고 싶은 의지가 서서히 위축되었고 나아가 모든 게 두려웠었습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하던 26~29살시절 아직 늦지 않은 나이라 자기합리화를 했었고 학원도 친구,부모님께 나 공부한다라는 보여주기식으로 다녔었습니다 30~32살땐 인생 망했다는 자기 결론화와 함께 뭐든지 부정적인편견으로 막장인생 갈때까지 갔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감이 없어졌고 이젠 다 틀린거 같아요.. 회사들은 학력/전공/경력 보는곳이 지천으로 깔려 있어 취직은 이미 틀렸습니다.
용기가 나지 않아요.. 용기 한번이 많은 변화를 이뤄낸다는데 저는 이미 틀렸습니다. 정말 한살 한살 먹을때마다 우울합니다.
일자리 찾으면 많은데...
진짜 사회가 모든걸 망침
진짜 지연 학벌 심함
눈을 낮춰라
님 잘못이 아님
다 내려놓고 살아보아요 좋음.
너무 자책하지 말고 지역 좋소라도 지원해봐요. 토익, 토스 이런 거 함 빡세게 따서
힘내
니잘못아냐 그냥 남들보다 재수가 좀 없었을 뿐이야
막노동이라도 용기내서 하셈
힘내지말자! 한 세대를 붕뜨게 만들어서 다같이 몰락하게 만들어주자!! 씹조센의 안락사를 위하여!!
운지
편의점 알바를 시작으로 일하는 습관 길러봐 계속 그러면 편돌이마저 무서워서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