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듯한 직장이 아니여도, 사회적인 시선이 좋지 못한 직업을 가졌다 하더라도 그 사람이 낙오자, 도태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음. 매일매일 힘들게 몸으로 일하고 땀흘리며 살아간다는 것은 사회구성원으로서 톱니바퀴를 잘 굴리고 있다는 증거거든. 목수의 망치와 판사의 망치는 같습니다. 각자의 위치해서 주어진 일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하는 일이 무엇이든 사회에 필요한 일이고, 그렇기에 가치있습니다. 낙오자, 도태된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일을 하는거라고 생각함. 아이들에게 경쟁과 성공만을 강요하는 교육때문인지 몰라도 일정수준의 직업을 가지지 못하면 망한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주변에 정말 많습니다. 눈을 낮추라는 것이 아닙니다 노력도 해야지 그래야 좀더 건설적인 인간이 될수 있고 사회도 그러할 테니까.부디 사회나 주변인이 바라는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자신을 너무 미워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