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말하는 백수, 수험생, 취업준비생이라고 하는 청년들이 하루 종일 집에 있을 때 과연 뭐하는지를 주변 사람들이 냉정히 봐야 된다.
요즘 세상에 휴대폰 하나만 있으면 할 게 무궁무진합니다. 유튜브, 영화, 드라마, 게임, 웹툰, 음란물 등등 시간 떼울 것들이 옛날보다 훨씬 많다는 거임
예전에는 마땅히 할 게 없어서라도 공부하고 독서했다고 하지만, 요즘은 눈을 조금만 돌려도 공부 대신 할 것들이 넘쳐난다는 거지. 그런데 나이드신 부모님들은 자식이 방에 처박혀 있으면 하루 종일 공부한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공부를 하는지 딴 짓을 하는지는 오직 본인만 안다.
그런데 부모님이 잔소리나 훈계하면, 딴 짓 하던 자신은 온데간데 없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왜 잔소리냐고 고함 빽지르고 다시 골방으로 들어가 버리죠. 결국 자신을 속이고 타인을 속이는 것이지,,, 특히 50년대, 60년대 태어난 연세가 있으신 부모님들은 애초에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같은 매체들에 익숙지 않으니, 우리 애는 열심히 하는데 운이 없어서 안 되나보다 하고 착각하시는 거다.
결국은 저 골방에서 벗어날 수 있는 건, 자기 자신 뿐이다.. 당장 공부를 안 하고 일이 없어도, 밖으로 나와서 10km 정도 빡시게 걸어보든지, 공원 철봉에서 턱걸이라도 몇 개 올려보든지 그런 식으로 서서히 자신을 바꿔야만 답이 있다고 본다. 누구나 저런 시기는 다 있을 수 있지만, 저게 너무 길어지면 나중에 남는 건 노쇠한 부모님과 무기력한 자신, 그리고 후회 밖에 남지 않는 이지..
정말 ㅇㅈ
내 자신이 변해야 함
ㄹㅇ 진짜 맞는말임 부모가 뭔 짓으해도 안변하더라 마음의 상처만 입음
공원 걷고 턱걸이한다고 해서 변하는 건 없더라.
안하는 것보다 건강해지기야 하겠지만... 백수는 결국 돈을 못벌어서 문제가 되는거니까. 걷기가 아니라 아르바이트를 해야함
개추 - dc App
부모가 만든 거지 까 보면 부모가 자식한테 알려 준 거 단 하나도 없을걸
부모탓 핑계대지마라 니가 그냥 도태남인거야
응 부모 탓 맞아
부모가 인싸면 도태 안 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