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서민이라 대학등록금 버느라 학교 마치면 알바뛰고~ 학원 하나 다니려해도 얼마인지, 언제부터 언제인지 시간 체크하고 다님
B씨는 부모 잘 만나 그냥 대학등록금? 부모님이 대주고, 생활비? 부모님이 대주고 학원? 그냥 고액 과외 붙여버림. 것도 싫다? 해외 유학.
그래서 B씨는 성적이 90점이고 A씨는 89점으로 졸업함.
자 그럼 기업은 누굴 뽑냐? 그냥 B를 뽑음.
생활 신조든 성격의 장단점이든 뭐든 구구절절하게 어려운 환경에서~ 어떤 노력을 해서~ 뭘 성취했고~ 응 다 필요없음.
이력서에 적힌 스펙이 최우선임.
이게 문제인거임
시간들여서 대학 졸업하고 노력해서 자격증 따고 하면서 사회 진출을 뒤로 밀렸고 투자한 돈이 꽤 막대한데
일자리는 과거와 똑같아서 니가 서울대 나와서 중소기업을 가든 지방국립대 나와서 중소기업을 가든 신입은 똑같은 연봉을 받는 게 문제임.
그러니 소위 극단적으로 말해 평범한 애들은 대졸까지 들이 돈과 시간 대비 연봉이 짜다 느끼고
오너들은 누가 대졸하랬나? 너도 나도 하는건데? 하고 후려치는거임
그래서 중소기업은 구인이 안되고 지원자는 구직이 안되는거임.
대학을 없애고 진짜 심화 과정에 필요한 연구원이나 기타 전문직들만 대학가고 나머진 공고, 상고 특화시켜서 인재 양성해야 함
대한민국 국민 수준이 너무 높음
부모덕이 크지
그치 부모덕이..
수준 너무 높아 ㅅㅂ 다 대학교나옴
원래 취업은 부모찬스임
요새 스펙 덜봐서 89랑 90정도면 왠만하면 A뽑음 사회탓하지마
붉은 여왕효과 검색해봐라 자본주의 경쟁사회에 살면서 불행할 수 밖에 없는 이유임
그럼 씨발 높은 사람을 뽑는게 당연하지 가정사 눈물팔이 하는사람을 굳이 왜 뽑아줘야하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