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동안 부모님 용돈 받아가면서 생활했던 엠생 개백수


중소기업 3개월차 후기



1. 커뮤에서 항상 극단적으로 얘기하길래 밖에서 사람들 다 그렇게 얘기할 줄 알았다 근데 전혀 아니였고 극단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


2. 커뮤에서 항상 팩트얘기하면서 이거 팩트아님? 맞는 말 아님? 하길래 밖에서도 할말 다하고 사면 괜찮은 줄 알았다 그런데 할말 다하는 사람은 사회적으로 병신 취급받더라


3. 아침 7시에 이렇게 날씨가 덥고 꿉꿉한데 지하철 어떻게든 타려고 아득바득 끼어타시는 직장인분들이 대단하고 존경하다고 느꼈다 7년동안 백수로 살면서 나라걱정 정치인걱정 했던 내 자신이 존나 병신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