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노릇한지 어언 1년.
매일 아무것도 안하고 디씨질만 하며 시간만 날렸다.

디씨와 타 커뮤니티에서
정치가 어떻고, 페미가 어쨌고, 좆소가 어쩌니 저쩌니..

세상이 망하길 바라는 사람들 끼리 모여 서로를 물고 뜯어봤자
바깥 세상은 잘만 돌아간다.

진심으로 나라걱정하는 정치인,
서로 배려하고 화목하게 사는 부부, 가족들.
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들.

이들이 엉망진창인 세상을 그나마 움직이게 한다.

커뮤 끊어라. 진심.. 사람 순식간에 망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