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인간은 자기 하고싶은거만 하고살아도 먹고사는건 문제가 없었다.
그냥 돌아다니면서 살다가 함정이나 덫을 적당히 설치하고 조금 지나서 걸려 죽어있는 멍청한 짐승들을 먹고
그리고 널려있는 과일들이나 곡식들을 채취하는 것으로 충분했으며, 이 작업은 하루 몇시간씩 억지로 투자할 필요가 없었다.
억지로 투자하기는 커녕 즐거워서 자발적으로 하고 지냈음. 사실상 일을 일이아니라 놀이처럼 하고있었던거지.

그렇게만해도 인생을 살아나가는덴 충분했으며, 포식자같은경우도 집단생활을하고 불과 도구를 쓰니까

특별히 방심하는게 아닌 이상에야 고양이과 포식자들까지도 물리칠 수 있었어서 딱히 고되게 살지 않았음.

하지만 너무 안락한 나머지 인구가 지나치게 많아지니 주변 식량과 자원이 부족해지니까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을 넘어 확보된 자원들을 효율적으로 그것을 분배할 필요가 생겼고

이 과정에서 고된 노동, 억지로 하는 일 등이 생겨났다고 본다.


이런 사회구조는 신석기시대 이래로 나타나 지금까지 이어져왔고,

그 결과 신석기이후의 인류는 산업혁명이전까지의 시대까지 구석기인들보다 더 작고, 영양결핍이며, 불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생존을 하게되었음.


그러니까 "인간은 일을 해야된다.", "일을 안하면 피폐해진다." 따위의 소리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다.

물론 아무것도 안할 수는 없지 다만 노예처럼 억지로 일하지않으면 피폐해지는 그런 동물은 아니라는 소리다.

자기 꼴리는 것을 자기가 원하는 시간동안 활동해야지만이 건강해지는게 인간이다.

노동충들은 사람이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하지만 환경이 갖춰진다고하면 노예짓은 끝내는게 맞다.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