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 백수가 400만인데 청년이 나약하다? 개인적 문제다?
아이고 바보 멍청이들아당연히 사회문제지ㅋㅋㅋ하지만 그걸로 개인의 불행을 한탄하며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안타깝지만 냉정하게 말해서 그건 아무도 들어주지 않아.
대신 내가 엄청 성공하면 들어준다
딱 하나 평등하게 주어진 게 있다면 시간이고 내가 그 시간에 뭘 하느냐--- 그냥 자기연민에 빠져 무기력하게 있는 사람과 무너지고 실패해도 계속 나아가는 미래는 나중에 어마어마하게 달라지기 마련임 처음엔 그렇게 안 보이겠지만
이런 무기력함과 공포는 사회가 주입한 게 맞지 하지만 그걸 물리치고 헤어나온다면 정말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질 거임
그리고 장담하는데, 힘들어도 많이 쪽팔려도 알바부터 시작해서 다시 일어서는 그런 사람들을 멋지게 생각하는 마음가짐을 갖지 못한다면... 그러니까 ‘알바 따위나 하고 사는 나’를 견디지 못한다면 훗날 아무리 돈을 잘 버는 직업을 가져도 행복도는 따라가지 못함
돈을 잘 버는 사람들 중 행복한 사람들은 자신이 걸어온 서사에 대해 무한한 자신감을 갖고 있기 때문이지 단순 돈 때문이 아님
그리고 그런 사람들 대부분은 탄탄대로 걸은 사람들 아님 사회의 편견을 이겨낸 사람들이 더 많음 불행이 없었던 사람은 없다 애초에 이상사회라는 건 현실에 없거든
근데 이건 한두세대안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해결하면 그때서 취업 좀 해볼까? 이러라는거임? 벌써 한참전에 끝인데? 그래서 정치 사회적 노력은 노력대로하고. 개인은 개인대로 노력하라는거임. 사회문제니까 그걸또 회피의 도피처로 삼지말고. 그냥 단순히 본인때문에 그 ㅈ같은 노동환경에서 대신 고생하시는 부모님들 보면 할 짓이 아니라는거. 사회문제 운운하기전에 그게 우선이다.
정말 안타까움..
백수를 도와주긴 커녕 외국인 정착에만 신경쓰는 정부라 미치겠음
알바도 못하겠어...
ㅇㅇ 무능하기 때문에 일을 못하는거노
ㄹㅇ 각자도생 울 엄마도 그렇게 매일 이렇게 말함
작은 일을 하는 사람도 존중해야 한다 노동충이라고 후려칠 게 아니라 왜냐면 존중하지 못하고 비하하는 거 그 의식 자체가 결국 내 자신을 불행하게 만듦 작은 일을 하는 사람을 봤을 때 '저 사람은 참 한심하고 부끄럽겠다' 라는 차별의식을 가지는 순간 내가 실업자가 됐을 때도 저 인식체계 그대로 나를 판단해서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끼고 불행하게 만드는 것
옳은 말씀이요 - dc App
븅신ㅋㅋㅋ 그러니까 알바라도하고 이런 글 쓰라고ㅡㅡ 스스로 프레임을 만들고는 매번 남탓, 탓, 탓 하니까, 힘들지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