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의 말이야 말로 찐 일다운 일 경험 못해본자의 뜬구름 잡기임

진짜 너무 미화됐다

최상위 사짜 직업 빼고 ...

사기업 최소 중견이상 사무직도


하루하루가 피가 존나 말린다

뭐? 사무직? 무슨그냥 시원한곳에서 타자나 두들기면서 여가보내면 돈주는 줄 아노?(근데 외부 이미지는 진짜로 그렇게 묘사됨) 식은땀 존나 난다.


내가 매출액 1.5조 넘는 준대기업 QC다니는데 생관 품관 설계 첫 이딴거면 몸도 극한으로 힘든데 정신도 극한으로 힘듦 ㅋㅋ


노가다,물류,쿠팡은 정직하게 몸만 힘듦  일 딱 끝나면 아무것도 신경 안써도됨. 머리는 퇴화할수도 있지


근데 내가 다니는 회사는 자다가도 일생기면 뛰어나가야 하고


노가다처럼 요시땅 해서 퇴근했다고 업무 끝나는게 아님 자기직전까지도 내일은 부장 씹새끼에게 얼마나 닦일까 빠루로 내려치고 싶다 이생각만 함 ㅋㅋㅋㅋㅋ


뭐? 너가 진짜 힘든 몸쓰는일 안해봐서 그렇다고?

내가 쿠팡 계약직으로 6개월일했었거든? 남눈치만 안보면 세상에서 제일 근심걱정 없었을때임 공상하면서 일할수있는 유일한 직장 ㄹㅇ로 얘들아 중견이상급에서 5분이라도 멍때리면서 일할수 있는 직장은 아예 없다고 봐도된다


  

나도 이제 이게 존나 가스라이팅이라는걸 깨달았는데  공부를 하면 일이 편해지는게 아니라
자본주의 세상에선 그냥 자본가 밑에서 일을 한다는건  다 좆같은거야 그걸 왜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