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하면 안되요 깨지더라도 사회에 나가야해요…겁먹고 안움직이면 그 누구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사회에서 자꾸 무섭다 겁주고 나가지마라 뭐만하면 헬조선이니 뭐니..이러면서 아직 햇병아리 초년생들한테 나가지말란 식으로 말하는데 정말로 들을 가치도 없구요 거기서 이득될것만 걸러들으시고 사회에 진출하십쇼


여러분 나이가 계속 더 먹으면 이제 진짜 뽑아줄 곳이 더 없어집니다. 노가다판도 그래요.. 힘없으면 안써줘요..ㅠㅠ 알바는 젊은 인력좋아하구요 청소부도 자리없습니다. 그렇게 노력하고 공부하고 준비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겁먹지마세요..


저도 학창시절에 왕따를 심하게 당하고 정신병, 대인기피증이 와서 방을 안나가고 씻지도않고 그러고 살았어요.. 지금은 정신과에 가서 약물치료를 받고 운동하고 중소기업이라도 취업했습니다. 처음엔 누구나 못해요..회사가서 저도 욕많이먹고 엄청 혼나기도하고 회사 화장실에서 질질짜고 버스안에서도 숨죽여 울고 그랬습니다..ㅋㅋ 근데요 이게 다 피가되고 살이되더라구요 너무 심한 괴롭힘이 아니라면 버텨야 이 사회를 살아갑니다. 깨지는거에 두려워하지 마세요. 전 어차피 깨진거 얼마나 더 깨져서 가루가 되나보자!! 덤벼라 이 마인드로 맨땅에 헤딩을 했습니다. 혹여라도 주저하는 백갤러님들 힘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