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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ㅈㄴ 독실한 개독인데

나 취직하게 해달라고 기도 맨날하고

새벽예배도 안거르고 매일가고 뭐 봉헌인가도 엄청하고

십일조도 꼬박꼬박 갖다바쳤는데

결국 오늘 ㅈㅈ침 ㅋㅋㅋㅋ

기도해봐야 변하는거 하나 없는 날 보고

울면서 예수 욕 ㅈㄴ 하더라 ㅋㅋ

원래 이시간이면 새벽예배 갈 준비해야하는데

아까부터 안주도 없이 소주만 까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때로는 백수가 예수도 이기는 법 아니겠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