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노가더인데 솔직히 우울증 왔음
일은 힘들고 쉬는 날도 별로 없고
맨날 먼지 뒤집어 써서 피부는 개 씹창나고
관절 안 좋고, 손톱도 몇 개 부러지고, 고추도 잘 안 서고...
그런데 여기 몇몇을 보면서 정신적 위안 느낌
와 씨팔 그래도 내가 저 버러지 새끼들보다는 낫지 이런 느낌은 아니고
시팔 나도 저렇게 살고 싶은데
시팔 나도 하루종일 누워서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이런 걸 실천하는 애들 보면서 먹방 보는 것처럼 대리만족 느낌
이게 잘 사는 애들이 백수질 하는 걸 보면
쟤는 비빌 언덕이 있으니까 저렇구나 싶은데
흙수저들이 백수질 하는 거 보면 뭐랄까? 시스템을 거부하는 낭만? 이런게 느껴짐
시스템에 거부한당거다 게이야..
취업을 안하는애들보다 못하는애들이 많기때문에 니가 우월한게 맞음 넌 그나마 몸이라도 안다치면 평생 살아남기라도 하지 백수들은 배짱이마냥 1,2년 놀고 자살할 애들이 대부분임
어어 이러면 여기애들 화낸다
ㅇㅈㅋㅋㅋㅋㅋ - dc App
시발 솔직히나도 백수하고싶다고 ㅋㅋ - dc App
우리가 그런식으로라도 도움이 됬다니 정말 다행이네 너도 힘내라 인생은 괴롭지만 또 즐거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