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른 생명을 잡아먹어야하는건 기본이고, 성욕으로 인해 재생산을 끊임없이 반복함.


약하면 잡아먹히고 살아남는다고해서 좋은게 아님. 끊임없이 자원을 찾아 해메야한다 .

소 돼지 닭이 개체수가 많다고 '승리자'인가? 아니듯이  호르몬의 낙관 편향으로 이 고통을 끊임없이 후손에게 전가한다.

무의미한 순환으로 우리는 우주적 감옥의 가축으로서 계속해서 반복생산한다.

가만히 있는것조차 생물에게는 고통이다.  끊임없이 먹이를 찾고 죽음의 고통을 맞고 잠을 자고 먹을걸 입에 넣어줘야한다 .

인간은 안전을 위해 스스로를 울타리에 가두어버렸다 .


그것조차 어떤 의미를 가지는걸까? 결국 출산이라는 행위는 살인이라는 행위와 별반 다르지 않는듯 보인다. 필멸자를 생산한다는 점에서.


끊임없는 생로병사의 고통속에서 후손에게 고통을 바톤터치하는 방식으로 잔혹한 자연은 오늘도 돌아가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