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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출연한 '니트(가명, 24세, 남성)' 씨는 일을 왜 안 하냐는 취재에 초탈한 듯한 표정으로


"귀찮아요. 일 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대답했고,


이 충격의 답변은 당시 일본 사회를 뒤흔들었으며 지금도 니트를 상징하는 말로 자리잡게 된다


농담 좀 보태서 '니트의 정신을 완벽히 표현한 말'이라고 평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니트' 씨는 현 생활에 별로 불만이 없는 듯한 말을 남겼다


또한 '지금의 저는 승리자라고 생각해요' 라는 다른 명언도 남겼다


이후 '니트'의 발언을 캡쳐한 짤방과 패러디, 합성이 무수히 쏟아졌으며,


'~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한다' 는 표현은 유행어가 되어 일본 인터넷계에서 유행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