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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다먹고 피크닉 청포도맛 두개 사서

컴퓨터 끄고 5분정도 망설이다가

옵순이 두명중 한명 게임끝난거같아서

말을걸었다.. (여자에게 말걸기정말 죽을맛)

백붕이(본인) : (피크닉을건네며) 저기 안녕하세요~..

옵순씨 : ..? 네..

백붕이 : 음료수 드실래요? 저..저도 오버워치 좋아합니다

반가워서 드리는 어버ㅂㅓ버ㅓ 어쩌고

옵순씨 : 앜ㅋ 감사해요..! 헐 나 계속 욕하면서 겜했는데

대충 이런 내용.. 그리고 옆에 옵순분도 드렸다..

먼저 말건 옵순씨는 마스크랑 모자땜에 얼굴이 안보였는데..

옆에 옵순이분은 맨얼굴 이셨는데.. 이런.. ㅅㅂ 존나 이뻤다

크아아악 젠장!! 예쁜줄 모르고 말걸었는데 마음의 준비없이

웃으시며 두손으로 받으면서 고맙습니다 하시는데

후욱..후욱.. 심장터질뻔 했다.. 바지 펑퍼짐한거 입어서

다행.. (긴장하면 원래 그럼 이상한거 아님 시발.. 말걸기

전부터 긴장때문에 존나 이미 모양져 있었음)

이로써 오버워치는 망겜이지만 예쁜여자들도 하는게

증명되었다.. 아 심장터질뻔 밖에서 찬바람맞으며

집에오니 사그라들음 이제 자야지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