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편의점 가는데 횡단보도 앞에 기다리다가 내가 머리가 ㅈㄴ길어서 묶고다니는데 귀쪽에 뭐가 거슬려서 머리카락이 엉켯나싶어서 휴대폰 카메라키고 얼굴살짝돌려서 보고있는데 씨 발 길가는  20대 한 초중반? 되는 여자였는데 나랑 또래같았음 나도 24살 하여튼 나보고 왜 자기를 갑자기 찍냐고 이지랄 하는데 여자가 나한테 말을거는것도 당황스러운데 왜 자기를 찍냐는 말이 존나황당해서 순간 아무말못하니까 이여자가 진짜 자기 몰카찍은줄알고 갤러리 들어가달라 이지랄 하는거임ㅋㅋ 숨한번 고르고 저 머리카락때문에 휴대폰카메라로 확인살짝 한거다 그쪽 누군지도모르고 찍은적없다 하니까 일단 찍으셨잖아요 이러는거임  순간 화가나서 갤러리 보여주면서 찍은적이 없다니까요? 하니까 갤러리 훑어보더니 그래도 못미더운 표정으로 사과하나 없이 갈려고하길래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올라서 그럼 그냥ㅅㅂ 알아서 신고하세요 하니까 갑자기 그냥가더라 신고 하러간건지 모르겠지만 ㅅㅂ년이 몸매가좋은것도 아니고 얼굴이 이쁜것도 아닌데 내가왜 자기를 쳐찍겟냐 아오 좆같다 씨발 일요일 아침부터 이딴 오해나 쳐받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