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한부모가정, 전문대 컴공 졸업 (학점 2.87)
무스펙 무자격증 무경력
여태 용돈 타 먹으면서 그냥 될대로 되라 식으로 살다가
최근에야 정신 좀 차렸는데 뭐부터 해야 될 지 모르겠고
공부 머리가 좋은 것도 아니고..
보통 이런 말 하면 기술을 배워보라고 하는데,
손재주도 병신 수준이고..일머리도 없음
내가 잘 하는 게 뭔지 모르겠다
최근에는 술 최대한 빨리 마시고 잡생각 떨친 뒤에
현실 도피하고 쳐 자는 중..
ADHD랑 우울증 약 먹고 술 마시니 건강 급속도로 안 좋아짐
23살부럽다
23살이 뭔 김광석이여
ㄷ
23살이면 ㅈㄴ젊네 .. 개부럽다
돈만별면해결됨 - dc App
배달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딸배 추천
내 몇 년전 모습같네....일단 술 끊고 진짜 관심있는 분야 자격증따서 원서넣어보면서 대학 학위를 다시 따든가해라 ... 진짜로 안그랬음 나도 자살했을듯
대학 학위가 중요함? 몰라서 물어봄
학위가 있으면 니가 그래도 면접이나 서류에서 할 말이 생긴다 최소한 니가 그 분야에 관심이 있고 그래서 이런 자격증따고 학점 땄고 이런 활동했다. 라고 할 말이 생김 물론 자격증이나 학위가 그 사람의 어떤 능력이나 인간성을 보장해주는건 아님 근데 이게 중요한 이유는 니 삶의 행적이 기록으로 남는다는거야 백수나 단순 알바 몇 년 해봐라 그냥 넌 아무것도 한게 없는 인간으로 끝나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이색히 ㅋㅋ 나랑 컴퓨터 책상 상태 똑같네
하긴 백수가 다그렇지 ㅋㅋㅋ
쿠팡 단기 알바, 건설 일용직 이런 거 해볼래? 조선소는 모르겠다, 내가 안 해봐서. 어떻게 살지 고민하는 동안 뭐라도 해봐.
도조 대장이 뜬금없이 왜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