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ㅈ망하고 방구석에서 너무 우울하고...
막막해서 글 적어본다..
난 답이 없는거 같다..



1.20대

2.군면제(허리디스크 매우 심함)

3.존못+ 찐따

4.키 162 멸치

5.경계선지능(병원가서 직접 검사받은 결과 경계선 지능 나옴..)이게 ㅈㄴ 크다..

6.Adhd 중중



놀랍게도 이 모든걸 다 동시에 가지고 있다..
나만큼 개억까로 태어난 새끼가 또 있을까?











어릴때부터 키작고 못생기고
심지어 지능까지 낮아버리니...


학창시절 12년동안 일진의 타겟이 되었고
친구도 별로 없었다.
나는 학창시절 추억이랄게 없음..



친구도 없고 찐따면 공부라도 잘해야하잖아??

그러나 ..위에도 적었지만
나는 경계선 지능이라 공부도 더럽게 못했어..
시험때 대부분을 한줄로  찍었음..



초딩때는 그나마 공부진도는 겨우 따라긴했음..

중학교때부터 엄청난 한계를 느꼈으며..

고등학교때 걍 때려쳤다...



한가지 일화로... 시험기간에 피시방간 새끼가
공부한 나보다 성적이 잘나옴 ㅋㅋ 하 ㅋㅋㅋ



수학은 나름대로 공부를 해도 최하위권 나왔고..
결국 수학 완전히 포기함..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 안오름..
최하위권임...

영어는 걍 때려침. 도저히 못하겠어서...

수능도 걍 다 한줄로 찍었다..




대학교는 전문대를 갔다
좋은곳은 절대 아니였지..

내가 다닌 학교만 그런건지
다른 지잡전문대도 마찬가지인지는
모르겠지만...

대학 분위기가 뭐랄까.. 삭막했음
캠퍼스 생활? 문화? 그딴거 없었음
재학생들 거의 다 남자였고..
(물론 여자가 많았어도 내가 연애 그딴거
절대로 못해봤겠지만 여자가 아예 없으니까
좀 분위기가... 사실 내 착각이고 지잡전문대라 좀 양아치쪽 사람 많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사실 대학을 온게 회피?성이 좀 있었음

내가 인문계 고졸로 사는건 불가능할거 같기도 하고..
지금 이상태로 노가다를 나가기도 그렇고...
그래서 걍 돈만주면 오는 대학 온거임 ㅋㅋ

근데 시발 이딴 ㅂㅅ취급받는 대학에서 조차도
최하위권을 기록하고 학점 최하위권 ㅋㅋㅋ
나름 열심히해서 사람답게 살아보겠다고
공부는 했는데 경계선 지능에 adhd가 그게 되겠냐

결국 자퇴함...

돈낭비에 시간낭비만 했지..

아예 히키로 사는건 가족 눈치보여서
알바도 해봤는데 폐급이라고 쌍욕쳐먹고 짤림

그리고 지금 폐인처럼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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