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0살 전까지 일반 중소기업 경리를 했슴.
근데 경리하면서 사장의 온갖 구박과 노총각 과장의 성추행을 견디다 못해 퇴사하고
30살 늦각이 나이에 도배를 해서 이젠 움직이는 일로 해서 돈을 벌어보고자 했음.
그당시에는 도배하면 돈 많이 번다고 TV에서 하도 방송해서...
나는 진짜로 그런줄 알았음...
참고로 지역은 부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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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는 도배학원을 다닌다고 8개월을 허비함.
부산의 도배학원을 알아본다고 HRD 들어가서 여기서 또 국비학원을 들어갔음.
근데 무슨 과정이 8개월인거임... 그래서 8개월동안 그동안 모아놧던거로 월세 내면서 학원다님...
이거만해도 이미 돈 1000만원은 날아감. 식비+월세+도배준비물 등등...
그리고 시험을 봣는데 도배기능사 치는데 학원생이 12명인데 전원 다 탈락함... 나 포함.... 학원이 잘못 가르켜준거였음...
아무튼 그 이후로 학원소개로 도배일자리를 얻게되서 기술자 따라다니면서 일을 하게됨.
근데 대부분 일이 아파트 현장 뿐이었음.
갔는데 나보고 도배지에 풀묻은거 나르라고함...
근데 이게 엄청 무거웟음.
하지만 해야만 했음...
그걸 3개월 정도 하니까...
어깨와 허리에 멍이 들고 아침에 일어나면 뼈마디가 아프더라...
일당은 참고로 7만원이었음... 점심 밥 주고 일당 7만원식 일한만큼 받는 거였음...
그렇게 일하고
3개월정도 되니까 천장 도배지 같이 해서 붙임...
그때 1명이 또 신입으로 왓는데.
아저씨였음...
또 노총각 아저씨 1명 반장 1명 기사1명 나 1명 이렇게 총 4명이서 일하게됨.
그렇게 아파트 현장만 돌아다니다가
일은 점점 편해짐.
그 아저씨가 곰빵은 다 해주고
나는 벽이랑 천장 도배지 붙이는거만함.
하지만 여전히 일당은 7만원이라서 돈이 모이질 않음...
7만원에서 세금떼고 들어오는돈이 5만원 조금 넘었음.
이거로 한달 내 일해봐야 150만원 정도 벌음...
일한지 7개월 넘어갈때 될때 회식 자리였음.
나는 나이는 먹어가고 돈은 없고 골병만 드는 내 자신에
정말 눈물이 나와서 술을 엄청 마심...
근데 필름끈기고 일어나보니까... 기사아저씰랑 신입 아저씨랑 나랑 여관에서 자고있더라...
당한거였음...
나는 바로 경찰서 갔는데
반장한테 전화오더라.. 대충 아는데 신고하는순간 나보고 이제 도배쪽 일은 못하게 될거라더라...
그래서 부산 진 경찰서 입구까지 갔는데
그냥 되돌아감.
나는 더이상 할줄 아는거도 없고... 그나마 이거 하나 붙잡고 있는데...
이때부터 뭔가 끈이 끈어지는 느낌이더라...
근데 배란일이 맞았는지
임신이었음.
진짜 중,고등학교때도 지조 지켜오던 내가 처음으로 ㄴㅌ를 함.
물론 병원비도 엄청 나왓지만 그냥 내돈으로 냄.
이때부터 생각없이 그냥 막산거 같다...
결국 3년차 될때까지 돈은 안모이고 얻은건 그냥 골병들고 노가다로 지킨 피부
까맣게 그을린 내 안쓰러운 피부들 .... 그리고
나이든 나밖에 없더라...
아침에 일어나서 전신거울을 보는데
그냥 눈물이 흐르더라.....
그냥 계속 3시간동안 펑펑 울었다...
돈은 오히려 줄어들어서
20대 평생 모은돈마저 까먹고 있지...
몸은 더 골병들어가지...
그냥 모든걸 포기하기로 하고
이제 도배 안나간다고 하고....
바로 부산진경찰서 달려가서 성폭행 신고를 했다.
근데 이미 2년이나 지나버린 시건이라 증거불충분 무혐의 뜨고 끝남.
결국 변호사 비용도 1000만원 날리고
그냥 돈도 없어지고 모든게 박살남.
내 인생이 그냥 나락으로 떨어졋다.
이때부터 그냥 돈이나 벌자 하고...
연산동 미시촌에 서 지금까지 일하고 있다...
지금은 다행히 돈은 좀 모앗다...
이때 생각하면 아직도 너무 힘들고 ... 그렇지만...
그래도 나보다 더한 언니들도 많은거보고 그나마 위안삼고 지내고 있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나같은 사람도 있으니까
힘내라는 말임...
이만...
부산은 일할곳이 아니다
퍼온거냐 본인이 쓴 거냐
꼴리네 잘 읽었다
여자는 결국 어떻게든 돈 벌 방법이 있구나.. 부럽다
너도 후장팔아 ㅋㅋ
나도 보자 달렷으면 파는데 후장은 여자들도 파는 사람 소수임
집중해서 읽었는데 가슴아프군여.
누나 자기보다 상황 안좋은사람 보고 위안삼으면 무슨의미가있어
와이거 ㄹㅇ이냐
좆주작인게 대한녀시대에 강간당했는데 도배 일 못 한다고 신고를 안 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당히 구라를 쳐까야지
ㅇㅈ 낙태는 뭐임? - dc App
그정도 지능에 30까지 살아남은것 자체가 기적임
실베에선 37이던데 여기 오니까 39로 변했노 ㅋㅋ
이게 실화라면 한남 혐오해도 ㅇㅈ 아니 저 인간들 죽여도 인정
이런글이 낚이니까 그나이먹고 백수짓이나하는 거야 ㅋㅋ
왤케 불쌍하냐 힘내고 좋은 일 있길 바란다 - dc App
기분 나쁘라고 하는건 아니고 여자들은 20대때 남자 찾지 못하면 30대 이후부터 생계 어려워진다 - dc App
그리고 이미 인생 망한거맞음 나이40이면 - dc App
주작 - dc App
그래서 남편이 누군데
실화에요..?
또 올라 왔네? 도배 검색 ㄱㄱ. 현장직 다기공 백수이지만.... 현장에서 여자는 성적 농담이면 몰라도. 남자 조공(데모도)보다 우월한 지위로 시작한다. 도배.방수.메지.실리콘.이 쪽은 여자가 더 유리함 일 시작은 풀로터 풀칠만 잘하면 되는데. 학원을 8년 다니고 떨어져??? 실기만 최소 3번 지원 가능한 시간임 여자가 칼질을 못해?? 초배지 ??
그리고 내가 도배가 아니라서 그런건데. 여자 있었으면 이미 결혼했음 중국.동남아 이뻐도 인정 안함... 30대 데모도 였으면 부부팀으로 칸띠기 들어가면 가장 노가다애서 부러워 하는거임 아니면 마누라가 공부 잘해서 실내건축 면허 나오면 인태리어 가는건데... 이건 희망사항이고
구라인거같아서 비추
도배 일당이 7만원이 어떻데 나오냐?
일단 세금때고 5만원부터가 구라 일용직 세금 6퍼땜
잘쓰노
필름끊기고 일어나보니까 까진 ㄹㅇ 최고의도입부였음
소설 잘 봄
결국 창녀엔딩 ㅋㅋ
소설 재밌당
ㅅㅂ
위에 일생이 야동에 뇌가 절여진 ㅂㅅ들은 무시하고 화이팅해라..
엔딩이 이상한데 나 여잔데 도배나 뭐나 그것도 일해본 경력임 무스펙인건 맞는데 내배카로 뭐라도 배우면 어디서든 사무직으로 일할 수 있는데 왜 그렇게 빠진 거지
결국은 시발 한다는게 ㅂㅈ팔이냐 ㅋㅋ 에라이
저러고 사는데는 이유가 있다... - dc App
제발 주작이길 바란다 - dc App
제발주작이길 빈다 ㄹㅇ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낙태 했는데 그 사람들이랑 같이 일 나간다고? 그리고 낙태하면 움직이지도 못할텐데?
39살이니까 은퇴해라 이제
에효 바로 달려가서 성폭행 신고했어야지 그럼 돈 야무지게 빨고 다른직업 찾아보면 되는데 너무 바보같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