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생 키169 모솔아다

19살 공장취업해서 군대빼고 23살 퇴사 모은돈0원 (이때 돈모앗여야되는데 후회 존나함 기생수라 어릴때 없이살아서 월급다씀
물론 이때도 집안 생활비는 내가 냈지)

23살 2021.4~2022.2 까지 백수생활 하면서 대출받아서 
집안 생활비 내가냄 엄마 친형 일안나가서 내가 가장역활 
대출빚은 약1500만원

2022.2~ 10월까지 쿠팡 공장 노가다 전전 (24살)

2022.10월 ~ 현재 노가다 자리잡고 일함 (27살)

엄마 친형은 아직도 일안함 그리고 친형새끼 백수정병새끼임

친형한테 440빌려줬다

1년에 집에 생활비 1400만원정도 씀 

나혼자 살면 한달에 50도 안들듯

악착같이 모아서 현재 약 3940만원 모음 

반팔 바지 옷도 산지 1년반인가 됐고 팬티도 오래됐고..씨발..

한벌만 입고 다닌다 긴팔 반팔 바지 두꺼운바지 이거네개

글고 엄마는 내가 정상적인 회사 다니는줄 알고있다 

걱정할까봐 노가다한다고  말도 못했다

이 집구석 내가 나가버리면 정상적으로 돌아갈까?

배부른 소리인 걸수도 있지만

아무리 봐도 나보다 엠생새끼 별로 못 본듯.. 

다른애들은 부모가 아무리 못해도 자기 밥벌이는 하는거 같고

대부분이 부모가 지원해주지.. 난 친구 2명 있는데 얘네도 

부모가 다 지원해주더라 남 이랑 비교하면 끝도 없다지만 

그래도 부러운건 어쩔수가 없더라 

난 왜 평범한 가정… 아니 조금 못살더라도 

가족이 자기 밥벌이는 하는 그런 가정에서 못태어 났을까? 

이런 생각을 종종 하곤한다 

그리고 여름에 첫노가다 하면서 탈수 와서 쓰러졌을때 

손발발 떨며 흙바닥에 쓰러졌는데 

눈앞에 검은핏줄이 서서히 시야를 가리면서 

귀에서 소리도 안들리고 핑~ 돌더라

그때 드디어 난 죽는구나 생각했다

근데 그 순간 왜 엄마 얼굴이 그렇게 떠올랐는지 모르겠다..

누워서 안전모 덮어쓰고 존나게 울었던 적이 있다

걍 내가 마음이 약한것일까 왜 이러고 사는지 나도 날 모르겠다

죽고싶은 생각은 수도 없이 했지만 버티고 버텨서 

여기까지 왔으니 게속 살아봐야겠지… 

물론 지금은 그래도 힘든시기가 조금은 걷혀서

그나마 나아 진것같다 

주저리주저리 미안하다 나도 나대로 힘들어서 찌끄렸다 

나 힘든거 공감해줘 웅앵웅 글싸지른거 맞다..씨발..

여하튼 다들 힘든시기를 어떻게 보내는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자

버티면 뭐라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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