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 1년 넘게 놀다가 모아둔 돈도 떨어지고 이대론 굶어죽겠다싶어서 허겁지겁 취업했음...

이쪽 경력 1도 없고 업무도 모르는데 계속 지원하다보니 어디 하나 얻어걸렸음...

고통의 나날이 시작될 수도 있겠지만 이제 계란후라이랑 김이랑 김치, 라면, 가끔 1+1 하던 소세지로 끼니를 때우는 나날은 이제 안녕...

입이 험한 친구도 많은 백수갤이지만 착한 백수들에게 위로도 많이 받았는데 덕분에 취업한 것 같아 고맙다

그럼 조만간 일 ㅈ같다는 글 쓰러 다시 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