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혼자 영화보러 시내 가서


롯데시네마 가서 체인소맨 보는데


사람이 별로 없었음 나 포함 한 10~15명?


나처럼 혼자 온 사람도 몇명 있더라


다들 엄청 멀리 떨어지진 않고


다들 영화 관람하기 좋은 명당 근처에 몰려서 앉았음..


근데 어떤 씨발잼민이 두명이랑 아줌마 두명도 있었는데


딱봐도 잼민이들이 졸라서 온거같더라.. 한 9살 10살 정도


근데 아줌마들끼리 존나 소근거리면서 수다떨었음


영화소리가 아무리 커봤자 그 소근거리는게 은근 거슬린단말임


심지어 중간중간에 잼민이들 둘이서


별 좆도 의미없는 장면에


별 좆같이 의미없는 소리 내면서 사람들 ㅈㄴ 방해했음...


근데 내 뒤 옆옆 앉은 좆돼지 공익 한마리가 있었음. (공익인진 모름ㅎ)


그새끼가 참다참다 빡쳤는지


아...씨발!


하고 외마디 샤우팅을 갈겨벌임....


그때 아줌마들 잼민이들 어수선하던거 갑자기 조용해지고


ㅈㄴ 갑분싸 됐음 ㅠㅠㅋㅋ


그러다 자기들보고 한거 아니겠지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어수선해지면서 다시 ㅈㄴ 방해하는거..


그 돼공새끼 또 개빡쳐가지고


아 씨발 좀!!!!!!.......아!!!!!!!!


하고 두번째 샤우팅 갈겨벌임...


그 뒤로 아줌마들 서로 몇번 쑥덕이더니


아줌마들 끝날때까지 조용...


잼민이들도 쫄았는지 잠잠...


고맙습니다 오늘 오전에 샤우팅 갈겨주신 돼공형..


이 글이 당신에게 닿진 않겠지만


존나 시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