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살부터 용돈 1도 안받음 술담배 안함


2. 고졸 후 마트 판매직 알바하다가 군대 바로 감


3. 전역후 나름 몇 년 공백기 있지만, 알바하면서 자급자족 용돈 1도 안받음


4. 20중반이 넘은 시점에서 전문대를 가기로 마음 잡음 알바와 공부 병행 입학금 학비 전부 자급자족 (우유배달, 마트 판매알바 이삿짐 등등)


5. 전문대 졸업 후 외국계 회사 영업직으로 입사 및 4년제 편입(마찬가지로 일과 공부 병행 학비도 본인 전부 부담 및 본가에서 거주했기 떄문에 매달 생활비 70~90만원 사이 줬음)


6. 외국계 영업직 퇴사 후 학교 공부 집중 후 졸업 엄마 큰 수술 받아서 약 1년 3개월 병간호(이 때도 집에서 용돈 아예 안받음 자급자족)


7. 병간호 어느정도 마무리 후 이력서 지원 3개월만에 외국계 엔지니어 입사(집에 있는 에어컨, 티비, 냉장고, 등등 잡다한 가전제품 다 바꿔줌 약 1000만원 들었음)


8. 회사 연봉 복지가 좋았지만 전회사의 업계에 미련이 남아 퇴사 이 때 사실 부모님이 걱정을 많이함 나이도 30이 넘었고 연봉이 진짜 영끌 6000초중반이였음)

   부모님 설득 시작 나는 가능하다 한번 믿어달라로 설득완료 후 퇴사


9. 퇴직 후 1달 정도 쉬고 원하던 외국계 회사에 지원 회사 분석 및 면접전략 수립 > 최종합격(본사규모 12만명의 대기업임)

    

10. 솔직히 본인 스스로도 ㅅㅌㅊ 자식이라 생각함. ㅇㅇ가끔 부모님이랑 티격태격하는데 그 떄마다 나같은 자식 없다 하면 부모님도 아무말 못하고 수긍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