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7 고무백 개백수마냥 빈둥빈둥 거리다가 아빠가 극대노 쳐서 집에서 쫓아냈음


폰비도 끊기고 아무 지원 끊기니까 대가리가 아주 하얘지대? 잔고엔 3만원밖에 없고 컵라면 쳐먹다가 친구집에 들어가서 1주일째 살았음


근데 존나게 눈치보여서 1주일만 지내다가 나와서 쿠팡 하루살이 인생중임 폰은 알뜰폰 쓰는중이고


자는곳이 매일매일 다 다름 쿠팡에서 하루 개좆뺑이치고 새피하면서 하루 잘때도 있고 찜질방에서 잘때도 있고


평일은 텔값 싸니까 텔을 ㅈㄴ 많이 갔음 소주 한병에 컵라면 하나 사와서 쳐먹고 자고 담날 출근하고


일당 15만원이라 치면 5만원은 텔값 5만원은 토토에 쓰고 나머진 저녁값에 썼음


구라 안치고 이 생활 친구집 나온 후로 한달째 이지랄중임


요즘은 쿠팡은 아니고 예전에 일 같이해서 친해진 팀장 밑에서 일당 15만원받고 상자박스접고 나르고 잡일하는거 하면서 하루살이 하는중임


나름 이 생활도 좋긴함 맨날 꼴긴 하지만 간혹 토토 먹을때면 한 20~30 따는데 바로 텔잡고 일 안나가고 푹 쉬면서 배달 존나 시켜먹거나 혼자 포장마차가서 이모랑 얘기하면서 안주삼아 술 이빠이 쳐낑긴다


진짜 죽고싶다 부모는 씨발 연락 1도 안옴 그냥 내다버렸나봄 ㅋㅋ 하긴 나같아도 버리긴해 자식새끼가 27살 쳐먹고도 취직도 안하고 집에서 빈둥빈둥 식충이새끼마냥 지내는데


이 글도 피시방에서 쓰는중임 오늘 토토 7만원 꼴아서 잔고 2천원 남아서 내일 일나가야돼


너넨 잘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