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은데 스스로 죽을 용기는 없는 나지만
전쟁이라도 나면 징집되서 총알받이로 타인에 의해 죽을 수 있을 테니까
그게 아니면 핵이나 미사일로 한 번에 즉사하거나

나는 왜 살아있는 걸까?
이렇게 하루하루 나이만 먹으면서 죽을 날만 기다리는 게 인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