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릴 때부터 결혼하고 싶은 마음도 내 자식 갖고 싶은 마음도 부모님 부부싸움 보거나 나만 첫째라고 유독 엄마 기대랍시고 괴롭힘 많이 당하니 안 들더라.
아니면 엄마가 늘 나보고 잘하는 거 없다니 노력하라니 하는 이야기 때문에 성인 되고서 취미생활을 갖고 놀 거리를 찾게 되니 공부해야 하는 게 언젠가부터 지겨웠네. 아님 운전면허 따는 거도 어려워하다 보니 내가 이정도로 노답인가 절망하기도 했고.
대학교 때 취업도 공부도 어려워하니 결국 그냥 도태남이라 생각해서 이 짓거리만 1년 반하고 플러스 알파로 한 거 같은데 돈 더 벌어야 좀 더 놀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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