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9년도에 옛날 친구 만나러 부산 갔을 때 하루 찜질방 간 게 마지막인데. 


알바하면서 취준 중이라지만 아직 부모님 눈엔 백수라설까? 다음주에 부모님 목금도 휴가 내셨다는데 뭐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연휴에 목욕탕 만약 운영하면 독서실에 있다가 집근처 목욕탕 가서 하루는 몸 좀 뜨끈히 담그고 올라고. 


백수짓 하니 별 작은 거에도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구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