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타공인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역술인한테 다른 길을 물어 봤더니 묻지도 않은 전생 얘기 꺼내며 자네는 전생에 사헌부 관리 요즘으로 치면 사법시험 소년등과한 판검사였다면서 이생도 법공부를 했으면 좋았을 거라나 이러면서 전생에 공무원을 했으니 이생에도 공무원을 해먹어야 할 팔자라고 하길래 저는 공무원이 노무노무 하기 싫다고 했더니 그럼 너는 학원강사밖에 할게 없는데 그거 할래? 그러시더라 블루칼라로 살 운명이었으면 공부 그만하라 했겠지 물론 내가 공시공부 아예 안하니 공시를 합격 할 일은 없을 거 같긴 하다
그런 걸 누가 믿는데? 뭐 들어보면 신림동서 공부만 죽어라 한 거도 아니고 그렇다고 알바를 하면서 공부한 거도 아니고. 그 역술인은 너 덕에 좋은 차 타고 건물 하나 차렸을 건데 달달하네 ㅋㅋㅋㅋㅋ
시끄럽다. 남들은 젊어서 벌어 환갑 진갑까지 못벌어 환장하는데 이것들은 오만 핑계 다 다대가메 젊어서부터 놀기만 하니 이게 다 일가친척이 모지리라 그런것이다. 백수삼수들은 밥한숟갈 주지말고 내쫓아야한다
아 뭔 개소리를 정성껏 써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역술인 말 듣고 법 관련 공부 한다 해놓고 22년간 다니지도 않는 대학 도서관 전기 축내면서 학생들 쓸 컴퓨터 독점하고 일베나 해왔다? 걍 핑계거리 댄거지 뭔
친구랑 심심해서 괴로울 적에, 홍대 점 치러 갔을 때 난 노력해야 잘살 사주란 거 보고 ㅈ까 하고 옴 ㅋㅋㅋㅋㅋ 3만원 ㅈㄴ 아까웠다. 그돈이면 중국집서 미니탕수육에 술까지 먹고 오는데.
이새끼 아가리에서 역술인 세글자 나올때마다 뒤통수 젼나 후려줄 담당일진 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