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 무렵 아장아장 걸어 가는데 당시 고향의 번화가에서 돗자리 깔고 있던 어떤 할아버지가 부르더니 이 아이 명식 좀 알려 달라 해서 알려 줬더니 이 아이는 나중에 국민개그맨으로 성공할 아이이니 내 말 명심하고 뒷바라지 잘 해주라고 신신당부 했다던데 하기 싫은 공시 때려치고 사회 나가서 개그맨이나 해볼까 고민 중이다 어제 도보 6시간 잡고 멸공마트 다녀 와 소라 먹고 영화 보고 늦게 잤더니 노무노무 피곤해서 눈 좀 붙여야 할 거 같노 오후에 봉사활동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