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강 다녀왔다

가서 한강라면에 핫바도 먹었다

사실 한강라면이 뭐 특별한 건 없다만 오랜만에 봉지라면 먹으니 맛있긴 하더라

그리고 매운 맛 중화시키려고 빅파이도 4개나 먹었다

왼쪽 발목 바깥쪽이 찢어지는 그 보상 통증은 없었지만,

발목 전체적으로 피로감이 쌓이는 거랑, 왼쪽 무릎이 길이 차이때매 가끔 짜부되는 건 아직 남아있더라

그래도 재활 제대로 시작하기 전인 2달 전과 비교하면 훨씬 나아졌다

그때는 걸어다닐 수도 없었고, 걸어다니려면 의식하고 걷거나 깽깽이로 걸었어야 했는데

지금은 무의식 보행이 가능하다. 피로감이랑 이질감 때문에 3~40분 걸으면 한 5분 쉬어줘야 하긴 하지만.

또 앉았다 일어날 때 왼쪽 다리가 긴 쪽이다보니 왼쪽 무릎이 짜부되는 느낌이 자연스레 나지만, 이건 걷기처럼 계속 골반 교정 진행해줌에 따라 점차 개선될 거라 본다.

그래도 원래 걷기 자체가 무의식 보행인 거 생각하면, 나 이젠 진짜 무의식 보행도 가능해졌고, 무엇보다 앞으로 매일 계속 좋아질테니까

이제는 알바 구할 때가 다 된듯 하다

다만 하나 걱정되는 건..정확히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작년 말에 연쇄작용으로 허리 문제까지 대두되기 전부터

계속 방구석에서 자소서 쓰거나 유튜브 보거나 하면서 하루 종일 전자기기만 들여다 볼 때부터

진짜 다크서클이 엄청 심해지고, 볼살은 푹 꺼지고, 사람이 진짜 산송장이 다 됐다

이건 이제 알바 구하고 정상생활 다시 시작하면 나아지려나

잘 모르겠다 뭐가 됐든 앞으로 지금보단 나아지겠지

더 이상 안 좋아질 수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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