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나이를 노무 많이 먹어서 아무래도 내가 원하는 여자와의 결혼은 힘들지 않을까 싶어 결혼은 포기했지만? 오늘 역시 도서관 와서 공시공부 1초도 안 하고 내려 와 소라 먹으니 20대 시절 날 스쳐간 인연들이 생각 나 뻘끌 하나 써 봤다 내일은 도보 6시간 잡고 멸공마트 다녀 올 생각이라 쓸데없는 말 그만 하고 영화나 보고 자야 할 거 같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