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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10시에 폰 끄고


한 4~50분 즈음 뒤척이다가


겨우 잠 들었는데 전화 울려서 깼어


사람을 씨발 병신 자폐아 취급해왔던 그 가족이란 이름의 ㅈ같은 놈들 중 하나더라


받기 싫어서 무음모드 처리하고 다시 자려 했더니


문자 하나 남겨지는 소리가 나더라


무시하고 자려했으나 잠도 다 날아갔겠다


그냥 문자 어렷품이 봐보니


회사 지원하라 이지랄


ㅋㅋㅋ 씨발


역시 이 씨발놈년들은


애새끼를 사랑해서 낳은게 아니라


그냥 본인들 기 죽기 싫어서 낳은게


뻔히 느껴지네


지 애새끼 어디서 뭐하고 지내는지도 모르면서


설 연휴인데 집 한 번 와라 맛있는 거 먹자 가 아니라


회사 지원해서 빨리 취업하고 연봉 빵빵히 받아라?


그래그래 그래야 니들 입장에선 어디 가서 우리 애새끼 쪽팔리게 백수는 아니에요


할 수 있겠지


씨발 진짜 그 병신같은 곳 나와서 조오온나 다행이다 ㅉ


그냥 다 차단했어. 기존에는 카톡만 차단했었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전화랑 문자는 차단을 안 해놨더라고.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다 차단했어.


어쨌든 자고 일어나서


아침 먹으려고 해


먹고 한 숨 더 잘까 생각중이야


12시 즈음에 일어나서 골반 교정 루틴 하고


닭강정 하나 홈플러스 가서 먹고


오늘은 안산드레아스 한 번 가볼까 생각중이야


부모가, 혹은 가족이


한평생 그저 너희들의 의사따위 중요하지 않으며 그저 방구석에 앉혀놓고


죽어라 패가며 지들 인생 대리만족 시켜야한다고


별 개짓거리 다 떨어온 족속들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나와야하는 듯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