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내일 설날 가는 날인데 "내일 같이 가자"라고 물어봄 ㄷㄷ 당연히 가는거면 애초에 물어보질 않는데 안갈 여지가 있다 ㄷㄷ 근데 슬프기도 하네.. 친하진 않지만 할머니 곧 돌아가실텐데 이러다 죽기전에 안보는거 아닌지.. 근데 또 가면 ㅈ또 후회됨 가면 ㅈㄴ할거 없고 친척애들 나빼고 놀고 나는 폰으로 할거도 뭐 대놓고 보기 챙피한거 밖에 없으니 ㅋㅋ 폰하기도 좀 그러고
도대체 뭘 보길래 대놓고 보기에 창피하다는거냐
디시, 유튜브, 디시는 뭐 여기고 유튜브는 아이돌
안 친한데 왜 감
안가는게 효도다 부모님도 백수자식 많이창피하실꺼다
아이팟 귀때기 꽂고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