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까지는 



형들이 , 34살 부터는 다르다 , 하는 말 들어도 ,




마치 겜을 켜면 , 나는 아직도 혈기왕성한 , 용사라는 마음이 들엇고 



게임에 진심이었다





그런데 34살 생일 딱 일주일 ? 부터 조짐 오더니



생일 지나자마자 무슨 시발 , 우주의 현상인 지



게임 노잼 되더라 ;





그래도 대충 그냥 저냥 은 게임 하게 되더라 ? 근 데 이게 또 


이겨도 애들 이겨서 한숨 나오고 ,


져도 애들한테 져서 현타오고 ,


무승부 떠도 , 애들한테 씨름해서 현타오고 ,



축구로 초딩들 이겨서 기분 좋을리가 없잔냐 ?



그런 기분이 듬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들 움직이는 모습만 봐도


방방 뛰는 모습 보면 , 어딘 가 애들인 거 티 존나나고 , 현타 작렬함 ...



그러다가 ,



37살되니까


아예 노관심이 됨




스토리 지랄병 나오는 스팀 겜도 한숨 나옴 , 막 노동 가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