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하루 일과는
러닝 → 오픈채팅 및 디씨 눈팅 → 롤체 → 유튜브 ㅡ> 알바 공고 보기(지원은 안 하고 그냥 꿀 알바 없나 의미 없이 보는...) → 잠
이 패턴의 무한 반복입니다
그나마 생산적인 활동이 러닝인데
처음에는 운동으로 기초체력을 만들고 일을 구해보자 + 운동을 핑계로라도 밖에 나가는 시간을 늘려보자는 목적으로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운동을 했으니 오늘은 할 만큼 했다, 게임해도 된다며 스스로를 합리화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냉정하게 보면
운동이 메인인 삶치고는 러닝만 조금 하는 수준이고
몸이 눈에 띄게 변한 것도 아닙니다
결국 저는 성장도 변화도 없는 하루를
운동이라는 명목으로 포장하고 있었네요
물론 가장 큰 문제는 일을 안 하는 것입니다
멋지당 나는 하루에 10분 걸어다니는게 운동 끝이야
오픈 채팅 저거 악의 소굴이라던데 절대가입 하지말라더라 가입하면 개인정보 다 유출된다던데 ㅜ.ㅠ 그건 그렇고 되게 뭐랄까 글의 전체적인걸 보면 하소연과 공감의 목적이 아닌 자신의 뚜렷한 계획 목적? 이런게 있어서 쓴 글이랄까.. 그냥 내 생각이야~ 신경쓰지마
ㅅㅌㅊ 난 새벽에 일어나서 부모님 출근전에 소주 마시고 자서 오후에 깨서 부모님 퇴근전에 술마시고 자고 새벽에 깬다
병신
와 이 경우는 운동이 오히려 인생의 억제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