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도 제육에 쌀 밥
술술 넘어가느 데
이게 조선 시대 때는
호랑이가 산에 무슨
뗴로 있었는 데
오두막에서 살며 , 춥고 더워서 죽기도 마니 죽고 ,
호랑이한테도 먹히고 ,
농사 짓다 죽기도 하고 , 떙 볕에
치약도 없어서 , 치통 두통 달고 살며
한 평생을 썡 보리밥만 먹어가며 ,
쌀 밥 한 그릇을 먹으려면 ,
과거 시험을 보러
산을 넘어서 가야 하는 데 ,
가다가 호랑이라도 만나면 ,
시험이고 쌀 밥이고 자시고 ,
그냥 황천길이엇다는 역사가 ...
그 모든 고대인들의 희생 덕에 국가와
이 쌀 밥 한 그릇이 생겨낫다는 게
믿어 지냐고
월 200~ 300으로 왕처럼 이렇게 살 수 있는
유일한 국가가
한국이라는 게
근데 우린 지금 이런 게 당연한 거 잖아 그냥 ;;;;
나도 이제 37살 처먹고 , 40~50대에 들어선 거나 마찬 가지가 되니깐 ,
이제 슬슬 관짝 준비할 시기 되니깐 ,
이런 게 자꾸 생각 나는 거야 ;
병신 인력소 소주방 할배같은 소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