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으로 일하다 운좋게 취직했고
업무 환경이랑 적응도 다했는데
내가 일머리가 없어서, 눈치가 없어서
적성이 안맞아서 실상 그만두게 되었는데
진짜 막막하다...
스펙도 없고, 경력은 1년도 못채우고, 내 집 주변에 그나마 가장 가까운 곳이였는데
재취업할 자신이 없다
상사랑 동료들은 적성이 안맞았을 뿐이지
다른데 가면 기회가 생길 수 있다 뭐 이런 위로를 해줬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딱히 위로같이 들리지 않는다
그 기회도 준비가 되어 있어야지
난 지금 당장 내가 어디 갈지 뭘 하고 싶은건지 그렁것도 없는데
진짜 막막하다
부모님한테도 죄송스럽고, 나 자신한테도 미안하고
자취나 타지 생활하고 싶은데 금전으로도 심리적으로도 준비가 안되어 있어 겁이 나 시도도 못하겠고
- dc official App
계약직 ai로 대체될텐데 답없음
또 계약직 가야지. 나이빨로 받아줄때 가라.
그럴수도있지 나랑 같은 처지네 나는 운좋게 첫직장 정규직으로 들어갔다가 환경이 너무 심하게 안맞아서 1달도 못버티고 나왔는데 이쪽 분야로 다시 재취업하기 너무 두렵더라 알바라도 뛰면서 다른 자격증 알아보려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