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뭐 솔직히 보살 아니겠노?
내 입으로 이런 말 하기 그렇지만 현실에서든 가상에서든 아무리 쌍욕 패드립 먹어도 늘 온화한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만 봐도 거의 보살급이라 할 수 있지 도서관에서 아무 잘못 없이 처맞고도 고소 안 했고 폐지 줍는 노인한테 처맞고도 그냥 내가 참고 말았고 13년 이상 실시간으로 쌍욕 패드립 날리며 내 스토커 짓하는 정신병자들한테도 일절 대응하지 않는다 중1 때부터 아무 잘못 없이 구타 갈굼을 하도 당하다 보니 이젠 거의 보살 경지에 다다른 듯 12시 좀 넘어 옥탑방 출발하여 멸공마트 갔다 왔더니 19시 정도 됐던데 공부는 안하지만 핸드폰 충전하고 식수 좀 뜨려고 공공도서관 잠깐 올라왔다 20~30 분만 더 놀다가 집에 가서 소라 먹고 쉬어야 할 듯
나야 뭐 솔직히 보살 아니겠노?
드루퀸50백수..(savekorea3)
2026-05-23 2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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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야 그건..할건 해야지
원래 내 성격이 이러지 않았는데 사람들한테 노무 많은 상처를 받다 보니 좋게 말하면 보살 나쁘게 말하면 호구처럼 사는 거 같노
@드루퀸50백수로부활 그렇다고 너도 같이 때리면 안 되고 고소 하는게 더 벌벌 거릴거임 나중에 또 그런 일 생기면 고소해라..해서 합의금 받게 되면 맛난 것 좀 사먹던지 병원 가
스님해라 ai대체 못한다 스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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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누가 때렸노
도서관에서 두번 처맞아 봤다 2004년 11월 낙향 후 몇년 지났을 때 그러니까 내가 30대 였을 때 40 중반 넘은 백수가 아무 이유 없이 시비를 걸어오며 폭행을 해서 맞대응 하면 쌍방으로 문제 될 수 있을 거 같아 일절 대응 안하고 경찰 불렀는데 cctv로 폭행 장면 및 목격자(학생들) 증언까지 다 확보했지만 그냥 고소 안 했고 도서관에서 내려오는 길에
내가 국딩 때 얼마나 성격이 대단했는데? 진짜 공부도 잘 했지만 싸움도 잘 하고 운동도 잘 하고 그런데 중학교 가서 성격이 180도 바꾸어 버린 듯 2004년 고시 포기 여부 고민할 때 어떤 고시생 소개로 관상 한번 본 적 있는데 육사를 갔으면 아주 좋았을 거라 하더라 국딩 때 기질로만 봐서는 육사 갔으면 천직이었을 지도 지금은 그냥 바보로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