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뭐 솔직히 보살 아니겠노?
내 입으로 이런 말 하기 그렇지만 현실에서든 가상에서든 아무리 쌍욕 패드립 먹어도 늘 온화한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만 봐도 거의 보살급이라 할 수 있지 도서관에서 아무 잘못 없이 처맞고도 고소 안 했고 폐지 줍는 노인한테 처맞고도 그냥 내가 참고 말았고 13년 이상 실시간으로 쌍욕 패드립 날리며 내 스토커 짓하는 정신병자들한테도 일절 대응하지 않는다 중1 때부터 아무 잘못 없이 구타 갈굼을 하도 당하다 보니 이젠 거의 보살 경지에 다다른 듯 12시 좀 넘어 옥탑방 출발하여 멸공마트 갔다 왔더니 19시 정도 됐던데 공부는 안하지만 핸드폰 충전하고 식수 좀 뜨려고 공공도서관 잠깐 올라왔다 20~30 분만 더 놀다가 집에 가서 소라 먹고 쉬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