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두번 처맞아 봤다
2004년 11월 낙향 후 몇년 지났을 때 그러니까 내가 30대 였을 때 40 중반 넘은 백수가 아무 이유 없이 시비를 걸어오며 폭행을 해서 맞대응 하면 쌍방으로 문제 될 수 있을 거 같아 일절 대응 안하고 경찰 불렀는데 cctv로 폭행 장면 및 목격자(학생들) 증언까지 다 확보했지만 그냥 고소 안 했고(경찰이 원하시면 고소 진행절차 도와준다 했는데 내가 나이 먹은 인간한테 그렇게까진 하기 싫어서 사과하면 없던 일로 해주겠다 했는데 끝까지 사과 거부하니까 경찰이 어떻게 하실 거냐고 묻길래 그냥 없던 일로 하자고 넘어 갔더니 경찰이 당신 좋은 사람 만나 폭행 전과 안 생긴 줄 알라며 나한테 오히려 격려 해주고 갔었지) 그리고 1년 정도 도서관 가끔 놀러 왔던 학창시절 별명이 싸이코였던 동창 하나가 있는데 이놈한테도 아무 이유 없이 처맞아 봤는데 고소는 안 했다 그 외 도서관에서 내려가는 길에 늘 공병 폐지 박스 주웠는데 폐지줍는 노인한테도 처맞아 봤는데 그냥 참고 말았다
도서관에서 두번 처맞아 봤다
드루퀸50백수..(savekorea3)
2026-05-23 2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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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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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형님. 제가 괜히 이야기를 시작하게끔해서
눈물이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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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값이라도 받아야지 왜 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