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즘 손님이 들어오기만 하면 스트레스 받음
화수 타임 10시간 하는데
총 손님은 130명 정도 오는듯?
내가 하는일이 많음 커피포트 닦기 음식물 치우기 물류 등등
근데 손님 오면 머리가 확 찌릿하더니 진짜 열받고 스트레스 받음
20대 초반에는 안 이랬는데 대학 졸업하고 취업도 못한 28살이라 그런지
내 자신이 한심하면서 이곳에 있는게 답답하고 근데 돈이 없어 도망 못치고
문열고 들어오면 속으로 막 상스러운 욕도 하고 지치고 막 그러는디
이게 서비스업 평균 다 그러는지 내가 유독 심한건지 물어보고 싶어서 글싸봄
서비스업이 안맞는건가? 빨리 그만둬야 하는건가? 근데 뭐먹고 살지 그럼
나도 예전에 편의점에서 일했는데 거긴 유흥가에 있던 곳인데 지금같으면 아무말하고 바로 112신고 함 급여도 적은데 정말 좃같았음
진상손님 별로 없으면 개꿀 편돌이 인생아님?
에휴 술이랑 음료 무거운데 진열해야지 다른 물건들는 안채우노 거기다 잠못자는데
@백갤러1(49.142) 그럼 알바 안하고있는 내 인생이랑 바꾸자고하면 바꿀거임?
@ㅇㅇ(220.75) 뭔소리여 지금 백수고 옛날에 했다구 낮시간에 여대생들 3시간정도 편의점에서 알바하는거 보면 편해보이지 역시 유통 이업종은 힘들어
@백갤러1(49.142) 지랄을하세요 내가 살면서 해본알바중에 편의점이 개꿀이더만 그럼 그 물건들을 2~30점포씩 검수피킹상차하차배달하는 펀의점 배송기사들은 초인이냐?
@ㅇㅇ 편의점 야간이 편하다고? 주간하신거 아니예요?
아르바이트 자체가 서비스직인데 손님오면 스트레스 받고 욕나온다??. 그러면 알바 자체를 하시면 안됨. 물류센터나 생산직쪽 알바를 하면됨. 이쪽이 힘들어서 못할거같으면 할 수 있는일 없음. 다른 사람들도 다 참아가면서 일하는거임. 그게 안되면 백수로 지내는거고. 나 포함 보통 백수로 지내는 사람들이 엄청 나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