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이란 말 안 하려고 했는데 보자보자하니끼 참 싸가지가 없노
내가 고지능자라고는 생각하지 앉지만 지금까지 살면서 딱히 머리 나쁘다는 말도 들어 본 적이 없는데 편의점 하는 놈이 툭하면 지능 운운라는 거 아주 우습다 내가 인생이 꼬여서 이렇게 살고 있지만 나를 스쳐간 인연들은 다들 나 제법 머리 좋다고 생각한다 별 같잖지됴 않은 게 얼굴 안 보인다고 툭하면 개소리 지껄이노 역시 사람은 생긴대로 노나 보다 몇년 전네 얼굴 줄 감상했다 내가 던진 미끼 물어서 멍청하게 거기 숨아 있다가 나한테 들키니까 줄행랑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