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양복 입고 아니 캐주얼이라도 깔끔하고 고급진 옷 입고 만약 키 크고 등빨 좀 있고 성깔 좀 있어 보였다면 그렇게 시비를 걸아왔을까 싶다 50대에 찢어진 가방 찢어진 옷 찢어진 운동화 노숙자 차림에 161 키작존찐이니 여자들까지 만만하게 보고 시비를 걸아오는 거 같은데 진심 살기가 싫어진다